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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팀킴’ VS ‘원조 팀킴’ 결승행 티켓 놓고 결전

전국동계체육대회 4강전 맞대결
춘천시청 대전에 12대4 압승
경북 김은정 빠져, 김경애 주장
춘천기계공고 4강행, 동메달 확보

한귀섭 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이 12일 충북 진천 선수촌 컬링장에서 경북체육회 ‘팀 킴’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이 12일 충북 진천 선수촌 컬링장에서 경북체육회 ‘팀 킴’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이 대전선발팀을 완파하고 4강에서 ‘팀 킴’과 맞대결을 펼쳤다.

김민지 스킵과 리드 김수진,세컨드 양태이,서드 김혜린으로 구성된 여자컬링 대표팀(감독 문영태·코치 이승준)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8강전에서 대전선발팀을 상대로 12-4로 승리를 거뒀다.춘천시청은 이날 대전 선발팀을 상대로 6엔드 5-3으로 추격을 당했지만 7엔드와 8엔드 1점을 주고받은 뒤 9엔드에 6점을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4강전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경북체육회 여자컬링 ‘팀 킴’과 맞붙게 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팀 킴’은 평창올림픽 때 스킵(주장)을 맡았던 김은정이 임신하면서 김경애에게 스킵을 맡기는 등 후보 선수이던 김초희가 서드 자리를 채웠다.김영미와 김선영은 리드,세컨드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춘천기계공고는 남고부 컬링 경기에서 부산 건국고를 4-2로 꺾고 4강에 진출,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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