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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교직원, 투병 유학생에 성금 기탁

베트남 유학생 뇌수막염 입원
모금액 400만원 학부모 전달

구정민 2019년 02월 15일 금요일
▲ 가톨릭관동대 황창희 총장 등 교직원들은 13일 대학 총장실에서 베트남 유학생 환우에게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 가톨릭관동대 황창희 총장 등 교직원들은 13일 대학 총장실에서 베트남 유학생 환우에게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가톨릭관동대 교직원들이 투병생활 중인 베트남 유학생 환우를 돕는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가톨릭관동대(총장 황창희) 교직원들은 최근 대학 총장실에서 베트남 유학생 응위엔 반 닷(NGUYEN VAN DAT)에게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대학에 따르면 응위엔씨는 지난해 3월 한국어교육센터 언어연수생으로 입학해 학업을 하던 중 지난 1월 뇌부종을 동반한 뇌수증 및 뇌수막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응위엔씨 부모가 곁에서 간병을 해 왔으나,베트남 현지 가족에 대한 염려와 생업을 포기할 수 없어 15일 현지로 돌아간다.이에 가톨릭관동대 교직원들은 응위엔씨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펼쳐 성금 400만 원을 유학생 학부모에게 전달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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