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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60) 제7대 강원민예총 춘천지부장은 “춘천만의 느낌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지부장은 정선출신으로 춘천 성수고,단국대,강원대학원 수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초대 강원민예총 춘천지부장,강원도 최초 민중문화 무크지 ‘새벽들’ 발행위원 등을 역임했다.현재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김호석 김호석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홍주(60) 제7대 강원민예총 춘천지부장은 “춘천만의 느낌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지부장은 정선출신으로 춘천 성수고,단국대,강원대학원 수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초대 강원민예총 춘천지부장,강원도 최초 민중문화 무크지 ‘새벽들’ 발행위원 등을 역임했다.현재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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