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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시작된 평화 동해북부선으로”

평창군청 토목직 공무원 동참
“남북평화·교류 활성화 기대”

신현태 2019년 02월 20일 수요일
▲ 평창군청 토목직 모임 평토회 회원들이 지난 17일 군수실에서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동해북부선 침목모금운동’에 동참했다.
▲ 평창군청 토목직 모임 평토회 회원들이 지난 17일 군수실에서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동해북부선 침목모금운동’에 동참했다.
평창군청의 토목직 직원들이 동해북부선 철도 강릉∼제진 구간 연결을 위한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동해북부선 침목모금운동’에 동참했다.

평창군청 토목직 직원 모임인 평토회(회장 김찬수 안전건설과장) 회원들은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한왕기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침목모금운동 전달식을 갖고 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동해북부선연결강원추진위원회에 성금 170만원을 기탁했다.김찬수 회장은 “남북화해와 북방경제의 중심이 될 동해북부선 조기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강원도가 남북 평화와 교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조기 연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왕기 군수는 “평창에서 시작된 남북 평화와 화해의 물결이 동해북부선 철도 연결로 이어져 강원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토목직 공무원들이 앞장서 정성을 모아 동참하는 만큼 남북평화와 교류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8월부터 강원도민일보사가 G1강원민방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동해북부선 침목모금운동에는 도내 시 군별 토목직 공무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각계각층으로 확산돼 한반도 평화 염원을 담은 범국민 캠페인으로 펼쳐지고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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