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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외곽 자동차 전용도로 양구진입 어렵다

정교섭 . 2019년 03월 06일 수요일
▲ 정교섭 양구군청 민원소통담당
▲ 정교섭 양구군청 민원소통담당
춘천 외곽도로인 국도 46호선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속초·양구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갑자기 줄어드는 차선으로 인해 나들목 진입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편도 3차선인 자동차전용도가 2㎞정도 계속되다가 양구·속초방면으로 진입하는 나들목(분기점) 300여m 전에서 3차선에서 2차선으로 갑자기 줄어드는 구조적인 결함 때문이다.도로구조상 속초·양구 방면 차량은 3차로를 진행하다 차선 감소로 인해 2차로로 차선변경을 해 250여m를 운전하다가 다시 3차로로 진입해야 한다.

3차로를 따라 운전하다보면 나들목 500m 전 국도 46호선 분기점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으나 바로 2차선으로 줄어들어 운전자는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다시 3차선으로 변경해 나들목으로 진입해야 한다.이러한 문제는 속초·양구 방면 나들목 전에 줄어든 2차선 구간 300여m를 3차선으로 보완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차선이 줄어드는 구간 현장을 보니 그렇게 난개발 구간도 아니고,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지형도 아니라서 어렵지 않게 도로를 확장할 수 있는 평범한 지형 여건이다.

휴가철이 되면 수도권의 많은 차량들이 동해안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지리에 익숙하지 못한 운전자들에게 좀 더 편리함과 안전을 확보해 주었으면 좋겠다.특히 고속도로 이용객이 늘어 인제지역의 상경기 위축과 미시령터널 분담금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많은 운전자가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당국의 협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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