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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개인택시103대 외국인 관광객 태우고 달린다

외국인 관광택시 춘천 발대식
기본 3시간 이용요금 5만원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 강원도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이 14일 춘천역광장에서 정만호 도경제부지사,이원규 춘천시의장, 김만기 춘천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병호
▲ 강원도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이 14일 춘천역광장에서 정만호 도경제부지사,이원규 춘천시의장, 김만기 춘천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병호

춘천지역 개인택시 100여대가 외국인 관광객 택시로 선정,앞으로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수송할 것을 다짐했다.

강원도 외국인 관광택시 춘천 발대식이 14일 오후 춘천역 앞 광장에서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김만기 춘천부시장,이원규 춘천시의장,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와 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떠오른 지역 내 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개별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춘천지역 개인택시 103대를 외국인 관광객 택시로 선정하고 외국인 응대 방법과 통역 앱 사용법을 사전에 교육했다.외국인 관광객 택시는 사전·현장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3시간에 5만원이다.기본 3시간 이후 이용 시간이 초과되면 시간 당 1만원이 추가된다.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는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춘천을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도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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