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인문학사업 등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이 템플스테이,인문학 사업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을 맞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태극기 목판화 만들기 체험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학생과 시민에게 전수할 계획이다.문화형 템플스테이‘숲 속 판화학교’는 명주사에 1박2일 머물며 한국의 고 인쇄문화 체험을 비롯 발우공양,명상 등의 체험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게 된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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