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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어르신 스포츠 기량 펼친다

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막
양양서 이틀간 3000여명 열전

최훈 choihoon@kado.net 2019년 04월 18일 목요일
▲ 제14회 강원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 17일 오후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 제14회 강원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 17일 오후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제14회 강원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7일 오후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4시 식전행사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심기준·이양수 국회의원,방명균 강원도민일보 부사장,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자치단체장,도·시군의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진하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지난 어려웠던 시절을 보내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마음으로 준비한 자리”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생활체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열정을 명품도시 양양에서 마음껏 펼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호 부지사는 대회사에서 “강원도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을 위한 일자리 확대는 물론 어르신 체육진흥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어르신 들이 보다 편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내 18개 시·군에서 만60세 이상 동호인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한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육상,축구,테니스,탁구,자전거,궁도 등 13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이게 된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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