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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에 예술인 총출동, 상설문화행사 잇따라

문화난장판·청춘 프린지 페스티벌 등
문화소외 주민위해 마련,27일 첫공연

김호석 kimhs86@kado.net 2019년 04월 19일 금요일

강원도내 상설문화행사가 오는 10월까지 평화지역인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에서 잇따라 펼쳐진다.강원도는 평화지역 상설문화공연으로 올해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난장판,평화 청춘 프린지 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상설문화행사는 지난해 평화이음 토요콘서트에 이어 문화향유에서 소외받고 있는 군장병들과 평화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난장판은 지역별 문화예술단체,동아리가 총 출동하는 문화난장으로 매월 넷째주 토요일 지역내 공연자가 자율적으로 무대에서 전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오는 27일에는 철원 갈말읍 시가지,화천 DMZ시네마 주차장,양구선사박물관,인제 서화면 서화우체국 앞에서 진행된다.

도내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평화 청춘 프린지 페스티벌은 5월부터 진행된다.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월 둘째,셋째 주 토요일 지역내 소공연장에서 공연·전시회가 열리며 인근 전통시장에서는 자유로운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또 지난해에 이어 평화이음 토요콘서트도 진행된다.지역 주민,군 장병이 모두 즐길 수 있는 K-POP,힙합,트로트 등 인지도 있는 가수들이 출연하는 소규모 공연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VR체험,레트로 게임관 등 부대시설이 설치된다.첫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인제읍 정중앙휴게소에서 개최된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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