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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청정 양구의 맛 20만명 즐겼다

양구 곰취축제 성공리 폐막
어린이 프로그램 대폭 추가
디저트류 등 개발·판매 호평

이재용 yjyong@kado.net 2019년 05월 07일 화요일
▲ 6일 양구곰취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 6일 양구곰취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자연중심 양구 곰취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6일 폐막했다.올해 곰취축제에는 일반 관광객과 군(軍)장병 면회객,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 등 20만명에 이르는 방문객들로 축제장이 들썩였다.

또한 3년 연속 어린이날 연휴에 개최된 곰취축제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을 대폭 추가해 가족단위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축제장에서는 곰취막걸리와 곰취비빕밥,흑돼지곰취쌈과 곰취스테이크,곰취피자,곰취파전,곰취보쌈수육 등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분식코너에서는 마카롱과 머랭쿠키,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류를 새로 개발해 판매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축제장에 설치된 곰취판매장에는 곰취를 구입하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공급물량이 빠듯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처럼 한꺼번에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양구지역의 숙박업소들의 방이 모두 예약돼 미처 예약을 하지 않은 방문객들은 방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기도 했다.

임현용 문화관광과장은 “축제결과 분석을 통해 앞으로 더 나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yjy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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