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사진)이 지난 4월 대형 산불이 발생한 동해안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5월 춘계체육행사를 강릉과 속초 등 산불피해 지역에서 갖고있다.속초(2∼3일)와 강릉(2∼3일,9∼10일)에 이어 14~15일 양양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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