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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남북 농업교류 선점 전략 선정

농축산 신성장 육성 3개분야 12개
2024년까지 사업비 7174억원 투입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강원도는 20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부문 대응 방안 및 남북통일 농업교류 계획을 발표했다.폭염,폭우 등 이상기후와 가뭄,병해충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업부문 피해를 최소화하고 남북 강원도간 새로운 형태의 농업교류를 통해 남북 농업 분야 교류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와 관련,도는 농축산업 신성장산업 육성 및 미래가치 산업화를 위해 3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을 선정했다.오는 2020∼2024년까지 5년간 총 71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해당 사업비는 농업인과 농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 등 생산기반 고도화에 중점 투입된다.또 기후적응 작목체계 변화에 대비,남북 통일농업교류를 추진한다.

도는 원예 부문은 고성군과 금강군을 중심으로,축산 부문은 북한 최대 축산기지인 세포등판에서 남북 축산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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