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출신의 장혁(58·사진) 전 청와대 국방비서관이 최근 한국안보정책연구소를 창립해 소장에 취임했다.장 소장은 철원 출신으로 서울 영동고와 육군사관학교(제39기)를 졸업했다.박근혜 정부에서 국방비서관으로 일했다.현재 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초빙교수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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