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를 이송 중인 것처럼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고속도로를 과속·난폭 운전한 사설구급차량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속도로를 운행하면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긴급차량인 것처럼 1·2차로 급차선 변경, 안전거리 미확보, 상향등 점등 등 교통위반 행위를 일삼았다고 알렸습니다.
응급환자를 이송 중인 것처럼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고속도로를 과속·난폭 운전한 사설구급차량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속도로를 운행하면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긴급차량인 것처럼 1·2차로 급차선 변경, 안전거리 미확보, 상향등 점등 등 교통위반 행위를 일삼았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