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현구교 확장 행정절차 마무리
총사업비 48억1900만원 들여 오는 2020년까지 조성하는 호현구교는 철도시설공단에서 사업비 75%,동해시가 25%를 투입해 조성한다.
기존 호현구교는 폭이 좁아 소형 차량이 겨우 오갈 수 있어 추암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이번에 철도 가도교가 완공되면 인근 대게마을과 추암관광지가 연계돼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배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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