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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색 4팀 금강대기 4강전 체력·정신력 혈전 예고

오늘 강릉 강남축구공원 1·2구장
전상우·김민준·이광인 등 활약기대

한귀섭 panm241@kado.net 2019년 06월 11일 화요일

경기과천고-서울중대부고,경북글로벌선진고-서울영등포공고로 압축된 2019금강대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4강전이 11일 오후 4시 강릉 강남축구공원 1,2구장에서 동시에 펼쳐진다.2016년 금강대기에서 준우승을 거둔 경기과천고와 금강대기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서울중대부고는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화끈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어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과천고는 이번 대회 예선전에서 3승을 거두며 일찍이 우승 후보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에이스 전상우는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5골을 넣으며 과천고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에 맞서는 서울중대부고는 전 선수의 고른 기량을 바탕으로 팀웍을 바탕으로 결승진출을 노린다.공격수 김민준은 골문 앞에서 뛰어난 결정력을 보이며 5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4강진출을 견인했다.지난해 금강대기 준우승의 한을 풀려는 서울영등포공고와 경북글로벌선진고의 한판승부도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다.

이번 대회 최대 이변으로 통하는 경북글로벌선진고는 8강전에서 지난해 디펜딩챔피언 강릉중앙고를 1대0으로 꺽는 파란을 일으키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촘촘한 수비와 스피드,역습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게 장점이다.이에 맞서는 영등포공고는 단연 이광인의 존재감이 돋보인다.이광인은 이번 대회에서 13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예약했다.또 김결이,김덕진 등 빠른 발과 개인기를 이용한 우수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준결승부터는 전·후반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면 연장 전·후반 각각 10분씩 진행한다.대망의 결승전은 12일 오후 4시 강릉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4강전 승자간 경기로 펼쳐진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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