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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횡성군, 군정공백 최소화 공조

횡성군수 직위상실 권한대행 체제
이모빌리티 등 핵심현안 해결 협력

김여진 beatle@kado.net 2019년 06월 15일 토요일
한규호 전 횡성군수의 직위상실로 지난 13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횡성군이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도와 공조,군정 조기안정화에 나섰다.

최대 현안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도가 횡성에 역점 추진하는 이모빌리티 사업이 중심이다.박두희 횡성부군수는 군수 권한대행이 된 둘째날인 1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문순 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을 만나 상수원 보호구역과 관련한 원주시와 횡성군간 지역 갈등 조정방안을 논의했다.

변기섭 횡성군의장,곽수동 K-water 부사장 등도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들은 지난 2015년 도와 원주시,횡성군,K-water가 맺은 ‘원주권 광역상수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에 대한 기관별 입장을 재확인했다.우선 환경부가 추진 중인 전국 댐 용수공급 재평가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연말까지 지역갈등 해결을 위한 기관간 공동 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추진되는 이모빌리티 사업은 최 지사가 직접 챙기고 있다.최 지사는 이날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이모빌리티(전기자동차) 생산조합사 및 협력기업 12곳,원주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 10곳의 관계자들을 간담회를 가졌다.최 지사는 강원연구원과 함께 ‘이모빌리티 생산조합 중심 강원형 상생일자리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도와 정부의 지원방향을 설명했다.

제2광주형 일자리 모델로 도가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 연구·생산조합 기반 상생형일자리 사업’의 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는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생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도 관계자는 “도 주요 현안이 횡성에 여럿 있는만큼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 차원에서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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