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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지난 4월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 꽃밭을 조성한다.시는 지난 산불피해로 리조트에 대한 복구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피해 목 지역의 식생 보전과 관광지 경관을 위해 꽃밭을 조성 키로 했다. 이에 시는 부지 3만㎡에 생육기간이 짧고 해변 모래 토질에서 서식이 가능한 코스모스,메리골드,해바라기 등 꽃 종자를 파종했다.심정교 시 녹지담당은 “파종한 꽃은 피서철 성수기인 7월 말부터 개화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배 홍성배 sbhong@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동해시가 지난 4월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 꽃밭을 조성한다.시는 지난 산불피해로 리조트에 대한 복구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피해 목 지역의 식생 보전과 관광지 경관을 위해 꽃밭을 조성 키로 했다. 이에 시는 부지 3만㎡에 생육기간이 짧고 해변 모래 토질에서 서식이 가능한 코스모스,메리골드,해바라기 등 꽃 종자를 파종했다.심정교 시 녹지담당은 “파종한 꽃은 피서철 성수기인 7월 말부터 개화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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