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삼순
▲ 윤삼순
▲ 최병철
▲ 최병철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2019년 제54회 새농민상 본상에 최병철·윤삼순(양구)부부가 최종 선정,1일 오전 10시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수상한다.

최병철·윤삼순씨 부부는 양구에서 양계농장을 운영하며,10동의 하우스에서 7만9000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는 지역대표 선도농가이다.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목표로 유기축산물,HACCP,친환경무항생제,동물복지 농장 인증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양계업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구군 가축방역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제역 및 고병원성AI 등 악성가축전염병 사전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이호 leeh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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