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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문·잡지 비치 예정 ▲ 3일 경포해변 솔밭에 설치된 ‘책 읽는 벤치’에서 피서객들이 책을 읽고 있다. 피서객이 몰리는 경포해변에 ‘여름 해변 도서관’과 ‘책 읽는 벤치’가 운영된다.시는 경포해변 솔밭 일원에 몽골텐트를 설치,1000여권의 도서과 신문,잡지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신분증 지참시 1박2일간 무료 대출이 가능하다.피서객들이 편하게 책을 열람할 수 있게 책상과 의자,돗자리 등도 준비된다.해변 솔밭길을 따라 설치된 ‘책읽는 벤치’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제 이연제 dusdn2566@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3일 경포해변 솔밭에 설치된 ‘책 읽는 벤치’에서 피서객들이 책을 읽고 있다. 피서객이 몰리는 경포해변에 ‘여름 해변 도서관’과 ‘책 읽는 벤치’가 운영된다.시는 경포해변 솔밭 일원에 몽골텐트를 설치,1000여권의 도서과 신문,잡지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신분증 지참시 1박2일간 무료 대출이 가능하다.피서객들이 편하게 책을 열람할 수 있게 책상과 의자,돗자리 등도 준비된다.해변 솔밭길을 따라 설치된 ‘책읽는 벤치’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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