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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매거진 OFF]손꼽아 기다린 휴가, 선명히 기억될 여름날

강원 여름 휴가지

한귀섭 panm241@kado.net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 경포해변
▲ 경포해변

여름이다!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심신을 지치게 한다.시원함이 간절한 요즘,머리 속 깊은 곳에서 샘 솟는 그것.


쪽빛 바다~

시원한 파도 속으로 몸을 던지며 내지른 외마디 함성이 메아리치고,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파라솔 아래에서는 도란도란 낭만이 새어나온다.모래성에 빠진 아이들의 진지한 표정은 어른들의 미소로 이어지고,형형색색의 튜브는 옥빛 물결과 함께 한폭의 수채화로 전해진다.


계곡,하천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모래,자갈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속 풍경은 막힌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낸다.어쩌다 열목어와 버들치,꺽지,쉬리와 눈이 마주치더라도 놀라지 마시라.청정 1급수가 전하는 힐링이다.맑은 공기,짙푸른 초록물결에서 들려오는 잎새와 새들의 장단은 덤이다.


강원도가 손짓한다~

동해안 92곳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손님을 맞이하고 있다.서핑 전용 해변,모기 없는 해수욕장,야간해변,인공지능형 안전해변 등 특화된 해수욕장에서 7,8월 두 달간 축제가 이어진다.산간,계곡,하천,마을에서도 축제물결을 이룬다.강원도가 축제에 빠졌다.

열심히 일한 당신,스트레스 해소가 급한 이들은 서둘러 강원도로 오시라~

한귀섭 panm241@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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