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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조각가 권진규를 오마주 한 조각작품들이 약사천 등에 세워진다.춘천조각심포지엄조직위원회는 18일 춘천조각(공공미술) 심포지엄 주제를 공개했다.주제는 ‘원시의 숨결’로 일본의 서양화가 도시마 야스마사가 권진규 작가의 작품세계를 극찬하며 언급한 개념이다. 심포지엄 참여 작가는 오는 22∼26일 모집,총 9명을 선정하며 이중 3명은 지역 출신 작가로 뽑는다.참여 작가들은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춘천역 앞 행사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작품 제작에 들어가며 이후 작품은 시 곳곳에 영구전시 된다. 한승미 한승미 singme@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춘천 출신 조각가 권진규를 오마주 한 조각작품들이 약사천 등에 세워진다.춘천조각심포지엄조직위원회는 18일 춘천조각(공공미술) 심포지엄 주제를 공개했다.주제는 ‘원시의 숨결’로 일본의 서양화가 도시마 야스마사가 권진규 작가의 작품세계를 극찬하며 언급한 개념이다. 심포지엄 참여 작가는 오는 22∼26일 모집,총 9명을 선정하며 이중 3명은 지역 출신 작가로 뽑는다.참여 작가들은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춘천역 앞 행사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작품 제작에 들어가며 이후 작품은 시 곳곳에 영구전시 된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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