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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민통선 안쪽의 두타연 인근 조각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 가족이 19일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발견된 산양은 어미산양과 1~3년생으로 추정되는 어린산양으로 먹이를 찾아 두타연 조각공원까지 내려와 풀을 뜯는 모습이 생생하게 찍혔다. 방병호 bbhg1991@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구군 민통선 안쪽의 두타연 인근 조각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 가족이 19일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발견된 산양은 어미산양과 1~3년생으로 추정되는 어린산양으로 먹이를 찾아 두타연 조각공원까지 내려와 풀을 뜯는 모습이 생생하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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