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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동해공장 지역지원금 부담해야”

최재석 동해시의원 임시회 발언
쌍용양회 “올해 기금 3억원 전달”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7월 24일 수요일

최재석(사진) 동해시의원은 23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에는 동해화력과 GS동해전력 2개의 화력발전소가 있으며,지난해 각각 6억8600만원,13억2000만원의 지역지원금을 부담했다”며 “그러나 발전소와 같은 수입 유연탄을 주연료로 사용하는 쌍용양회 동해공장은 지난해 68만1200t의 유연탄과 24만6000t의 코크스 등 화석연료 92만7000여t을 사용하고,GS동해전력보다 4배 이상 많은 1만3900t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했지만 단 한 푼의 지원금도 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쌍용양회는 지난해 보조연료 명목으로 폐타이어,폐합성수지,폐합성 고무 등 30만t에 달하는 폐기물과 부원료로 일본산 석탄재,폐주물사 등을 들여왔다”며 “이런 폐기물을 보조연료나 부원료로 갖다 쓰면서 연간 200억원이 넘는 처리비용까지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쌍용양회 동해공장은 “쌍용양회는 올해 기준 3억원의 지역발전기금과 2억5000만원의 지역상생기금 등을 자발적으로 조성해 지역에 지원한 것을 비롯해 장학재단 운영,복지회관 건립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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