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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횡성잔치에 먹을 것 많다

박창현 chpark@kado.net 2019년 07월 26일 금요일
횡성의 축제시즌이 본격 개막했다.횡성지역 특산품인 토마토와 더덕,찐빵이 축제프로그램과 만나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횡성의 축제 현장으로 빠져보자.

▲ 횡성둔내토마토축제장에 마련된 대형 토마토풀장에서 축제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횡성둔내토마토축제장에 마련된 대형 토마토풀장에서 축제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제18회 둔내토마토축제
내달 9~11일 대형토마토풀장 설치·경품 다양

올해로 여덟번째 열리는 둔내토마토축제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횡성군 둔내면사무소~둔내파출소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프로그램은 대형 토마토풀장과 워터슬라이드을 설치,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제공하고 ‘황금토마토를 찾아라’ 코너를 마련해 금반지,횡성한우 교환권,숙박권,지역 농특산품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무더위도 식히고 행운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축제로 더할 나위 없다.또 토마토 댄스파티,메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토마토막거리 빨리마시기,토마토 높이 쌓기,토마토 무게 맞히기,토마토 항아리 넣기,빨리 나르기 등 각종 토마토를 재료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부대시설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주천강 가족물놀이장을 비롯 토마토 판매장과 홍보관도 설치된다.

개막 축하공연은 9일 오후 6시 둔내꽃마을 농악대,둔내고 난타,둔내합창단,은빛노인대학 실버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현숙,이애란,박정식,설하수,연가희 등 초청가수의 공연이 선보인다.이어 제4회 태기산 케이팝(K-POP) 쿨 페스티벌이 축제 이틀째인 10일 오후 8시부터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모모랜드,노라조,JK김동욱,태진아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펼쳐진다.2019둔내고랭지토마토배 축구대회도 축제 기간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24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편 둔내고랭지 토마토는 해발 500m가 넘는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등의 영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방울토마토,찰토마토,가공용 토마토 등이 생산되고 있다

▲ 횡성 더덕축제 관광객들이 더덕쌓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 횡성 더덕축제 관광객들이 더덕쌓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제8회 횡성더덕축제
내달 30일부터 3일간 전국유일 더덕 소재 축제

▲ 더덕축제 캐릭터
▲ 더덕축제 캐릭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횡성의 대표 농특산물 더덕이 풍성한 건강휴양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제8회 횡성더덕축제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농거리 가족공원 일원에서 ‘무더위에 지친 몸,더덕먹구 힘내는 날’을 주제로 펼쳐진다.횡성더덕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더덕을 소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더덕 및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한솥밥 토종장터가 마련돼 몸에 좋은 더덕을 시식과 함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더덕캐기와 더덕·산양삼 현장경매도 색다른 볼거리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8월 30일 오후 7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축제 개막공연은 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트롯 출연진인 김양,지원이,설하수,한담희,장서영이 대거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평양예술단과 군악대 공연,버블(물풍선)쇼 등이 축제기간 펼쳐지며 볼거리를 제공한다.또 더덕장사 전국 팔씨름대회도 8월 31일 진행될 예정이다.더덕축제의 메인프로그램 중 하나인 ‘더덕요리 경연대회’는 9월 1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고 더덕 변강쇠 선발대회는 더덕가마니 오래들기(20㎏),더덕 투호,더덕 빨리까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뗏목·수상자전거·카누 체험과 대형 오리튜브,수중족욕장 코너도 마련된다.

▲ 횡성안흥찐빵축제 찐빵만들기 프로그램.
▲ 횡성안흥찐빵축제 찐빵만들기 프로그램.


제13회 안흥찐빵축제
9월 27~29일 추억의 맛·코스모스 낭만 가득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횡성의 대표 먹거리 안흥찐빵축제가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갔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안흥찐빵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추억의 맛과 코스모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안흥찐빵축제는 행사첫날인 27일 오후 7시 안흥면사무소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을 갖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도깨비 트레킹,횡성군민 노래자랑,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안흥찐빵축제 주제관은 우리팥의 유래와 안흥찐빵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고 무료시식장과 판매부스가 설치된다.
안흥찐빵은 지역주민이 직접 재배한 팥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고향의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가족과 함께 찐빵도 먹고 농촌의 옛 정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박창현 chpar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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