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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태백지부가 콜 운영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태백지부는 26일 시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시는 택시업체 브랜드 콜 지원금을 모든 택시에게 지급해야 하는데,법인택시 118대(1년 1억5000만원)에만 편파지원하고 있다”며 “개인택시 등 196대에 대해서는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탈퇴자로 몰아 지금까지 79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