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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내 최고 정주여건 갖춘 곳”

시, 2017~2018년 자료 분석
고용증가율·도로포장률 1위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7월 30일 화요일
동해시의 고용 증가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고,상·하수도 보급률,도로포장율 등 정주여건도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이 공표한 지난 2017년과 2018년 지역 관련 자료를 토대로 도내 18개 시군 자료와 비교 분석한 결과 경제성장과 정주여건 면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분석 결과 시의 고용 증가율은 2017년 대비 2018년의 경우 4.7%P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또 고용 수요를 반영하는 빈 일자리율은 2018년 하반기 1.6%로 도내에서 4위였으며,고용 안정성을 나타내는 상용직 비중(71.8%)은 5위로 집계됐다.2017년 기준 사업체수는 7985개로 도내 5위에 해당했으며,전년 대비 95개 사업체가 증가했다.이 중 종사자수 10인 이상 제조업 사업체의 연간 출하액은 1조 6054억원으로 도내에서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기반시설 분야에서 2018년 기준 도로포장율은 100%로 도내 1위였으며,상수도 보급률(99.2%)은 2위로 나타나 정주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사망률은 도내 16위,자살율은 11위로 비교적 낮은 편에 속했으며,특히 1인 가구 비율의 경우 28.2%로 도내에서 가장 낮아 다른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덜 느끼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진천 jcna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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