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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속 단비 내려 축제 ‘흥행예감’

철원 장수길 걷기대회 성료
지역주민·관광객 대거 참가
다슬기축제 4일까지 열려

안의호 eunsol@kado.net 2019년 08월 02일 금요일
▲ 철원화강 장수길 걷기대회가 1일 장수길 일원에서 이현종 군수와 문경훈 군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철원화강 장수길 걷기대회가 1일 장수길 일원에서 이현종 군수와 문경훈 군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제11회 철원화강 장수길 걷기대회가 1일 쉬리공원 인근 장수길에서 이현종 군수·문경훈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과 주민,관광객 등 2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철원지사(지사장 김선호)와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현정)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걷기대회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다.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지난달 중순까지 만해도 가뭄이 극심해 제13회 철원화강 다슬기 축제의 개최 여부도 불투명했던 것을 떠올리며 축제의 첫 공식행사인 장수길 걷기대회가 빗속에 치러지는 것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 아니냐며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현종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군에서 지난번에 지낸 기우제의 효과가 너무 큰 것 같다”며 “가뭄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던 군민들이 장수길을 걸으며 모처럼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현정 회장과 회원들은 녹색생활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단체가 솔선수범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녹생생활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철원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는 제13회 철원화강 다슬기 축제가 오는 4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안의호 eunso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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