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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유혹에 풍덩’ 토마토 축제장 인산인해

11일까지 횡성 둔내시장 일원
전국각지서 가족관광객 몰려
오늘 태기산 쿨페스티벌 진행

박창현 chpark@kado.net 2019년 08월 10일 토요일
▲ 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9일 둔내시장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황금반지 등 푸짐한 경품이 숨겨진 토마토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9일 둔내시장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황금반지 등 푸짐한 경품이 숨겨진 토마토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피서철 가족축제로 자리잡은 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행사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리며 여름관광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9일 횡성군 둔내면 둔내시장 일원에서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일대에는 황금 30돈과 횡성한우,지역농특산품 교환권 등이 숨겨진 토마토 풀장을 비롯 메기잡기 체험장,워터슬라이드,추억의 물총놀이,둔내토마토 판매장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놀거리,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첫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둔내 시가지 한복판에 설치된 토마토풀장에 온몸을 던지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고 저렴하게 판매되는 싱싱한 현지 토마토를 직접 구매하는 혜택도 누렸다.

또 축제기간에는 지역향토기업 국순당 등이 행사장 일원에 부스를 마련해 제품홍보를 겸한 무료시음회도 마련,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9일 오후 둔내초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방송인 조영구 MC와 현숙,이애란,박정식 등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10일 오후 8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제4회 태기산 쿨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창현 chpar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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