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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경제침략

이종호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데스크 2019년 08월 16일 금요일
▲ 이종호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 이종호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지금 일본이 하는 경제침략은 무슨 작태인가?우리 대한민국을 얼마나 얕보고 만행을 저지르는가?지금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구한말하고 똑같이 가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다.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시킨 것은 지난 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그런 못된 짓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아베는 본인 할아버지의 말을 실천하려는 것 같다.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겠다.아베의 할아버지는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다.그는 일본이 패망한 후 조선총독부가 폐지되고 1945년 9월 12일 일본으로 떠나면서 했던 마지막 연설문에서 “일본은 졌다.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장담하건대 조선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우리 일본은 조선 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놓았다.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반드시 다시 돌아 올것이다”라고 했다.이런 망령을 손자인 아베 신조가 현실로 이루려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베는 우리나라 경제가 일본을 추월하려는 것이 두렵고 우리와 미국이 북한과 왕래하며 일본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자기의 정치 생명도 위태로우니 권력유지를 위해 혈안이 돼있다.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그리 호락호락 한줄 아는가?구한말 때와 같다고 생각하는가?아베 신조는 대한민국을 바로 알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아베는 옛 조상들이 한 잘못을 사과하고 변상해야 한다.아니면 일본도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이번 기회에 우리도 자급자족 해야한다.우리도 일본을 백색 국가에 제외시켜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줘야한다.지소미아도 파괴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우리나라가 언제까지 일본의 경제에 가로막혀 이런 수치를 겪어야하나.

1·2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독일은 유태민족이나 주변국가들에게 무릎꿇고 사과한 후 배상해 줬으며 지금도 속죄의 마음으로 끝까지 배상하고 있는데 일본은 36년 지배에 대해 사과는커녕 억지논란만 펴고 있다.3년간 지배한 필리핀에는 6억달러를 배상,국교를 정상화하고는 36년간 강점한 우리에겐 고작 5억달러를 주면서 강점,착취,살육에 대한 배상이란 단어는 쏙 빼고 3억달러는 경제협력자금으로,2억달러는 차관으로 줬다.그것도 차관 2억달러는 현금이 아닌 기계나 부품으로 줬다.5억 달러로 독도문제,징병,위안부,원폭피해자,문화재반환,강제동원 보상,재일동포의 법적지위등 수많은 문제에 변상했다는 억지주장을 지금까지 하고,우리 대법원 판결에 태클을 걸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또 우리의 가장 약점인 부품과 소재 수출 단속으로 우리를 옥죄어 영원히 일어설 수 없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 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다.이 거창한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번만큼은 난국을 기회로 삼아 다시한번 독립의 그날처럼 경제해방을 해야한다.다시 한번 강국의 길로 가기 위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합심해 뭉쳐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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