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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재성사

상반기 무산에 군 적극 대응
오늘 농기센터 입국설명회

방기준 kjbang@kado.net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17 면
속보=영월군이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사업이 올해 상반기에는 무산(본지 4월 10일자 18면)됐으나 적극적인 대응으로 하반기에는 성사됐다.군은 23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최명서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 중순까지 시행 예정인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불법 체류와 인권 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앞서 군은 지난 2월 키르기즈공화국 쇼포코프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달 법무부로부터 15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작물별 재배 면적과 적정한 주거 환경 제공 여부 등을 파악해 모두 7명의 고용 농가를 선정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월 캄보디아 캄퐁치낭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5월부터 7월까지 26개 농가에 51명,8월부터 10월까지 17개 농가에 29명 등 상·하반기 2회에 걸쳐 80명의 계절근로자를 지원했으나 무단 이탈자가 22명이나 발생하는 등 운영상의 문제 때문에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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