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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일 수출규제 맞서 ‘희토류 클러스터’ 박차

2020년부터 2600억원 투입
강원 광물자원안보 강화 기대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08월 26일 월요일 5 면
강원도가 일본수출규제 조치에 대응,중·장기적 산업생태계 복원을 위해 소재산업 희토류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제조장비용 세라믹부품 생산기반 고도화에 중점적으로 나선다.

25일 강원도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는 반도체,레이저 등 첨단제품의 생산에 필수적 기반으로 도는 동해안경제자유구역 강릉 옥계첨단소재 융복합지구에 소재산업 희토류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석탄재 등 희토류 분리·회수 기술 등을 통해 클러스터를 조성,일본 석탄재 수입규제에 대응하고,석탄재 중 희토류 추출 및 휴폐광산비축 등으로 자원 안보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희토류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발전소와 시멘트,광업을 대표로 한 강원도의 국가 광물자원안보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총사업비는 2600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 각 800억원,민간기업 1000억원이다.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이다.

도는 최근 도를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희토류 클러스터 국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28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반도체 제조장비용 세라믹부품 생산기반 고도화 사업도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06억원(국비 74억·지방비 32억)으로 도는 내년도 국비 37억원을 요청했다.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로 주요사업은 세라믹 공정장비 도입 등 기반조성과 기업지원,인력양성 등이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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