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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동해선 운행 앞두고 후속책 마련 분주

동해시-코레일 업무협약 체결
올 연말부터 연장운행 계획
관광상품·교통망 협력 약속

구정민 koo@kado.net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15 면
▲ 동해시와 코레일 강원본부는 3일 시청에서 ‘KTX 동해역 연장 운행 대비 업무협약’을 체결,지역 관광자원 연계 철도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동해시와 코레일 강원본부는 3일 시청에서 ‘KTX 동해역 연장 운행 대비 업무협약’을 체결,지역 관광자원 연계 철도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해시가 올 연말로 예정된 KTX 동해역 연장 운행과 관련,고속철도 운영주체인 코레일과 철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나서는 등 후속 대비책 마련에 분주하다.동해시는 3일 코레일 강원본부와 시청에서 ‘KTX 연장 운행 대비 업무협약’을 체결,앞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KTX 연계 철도관광 상품 공동 개발·홍보 △대중교통,시티투어 등 KTX 연계교통망 구축 △KTX 운행에 따른 주차장 확보 등 개량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레일 측은 오는 12월 KTX 개통에 앞서 시범 운행에 나설 예정이며 안전 운행을 위해 동해역과 묵호역,정동진역 등 3개 역에 10량 규모의 KTX 여객 홈 지붕 등 개량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또 KTX 고속열차 운행에 대비해 강릉 구정면 금광리에서 동해역까지 35㎞ 구간 노선 양 옆으로 높이 1.8m 가량 안전 펜스를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동해역과 묵호역 청사 관광안내소와 안내판 정비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고,이용객 접근성과 편의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 승강장 개선과 버스노선 시간대 조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승기 동해부시장은 “KTX 강릉선이 동해역까지 연장운행될 경우 수도권에서 동해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해 수도권 관광객 증가가 기대된다”며 “코레일 측과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동해·묵호역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도록 시설물 관리를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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