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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에 하늘길도 막혀…항공기 230편 결항

연합뉴스 2019년 09월 07일 토요일
▲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7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19.9.7
▲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7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19.9.7

초강력 태풍 ‘링링’이 강한 바람을 몰고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7일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 230여편이 결항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86편(도착 45, 출발 41)이 결항됐고, 71편(도착 52, 출발 19)이 지연됐다.

김포공항에서는 국내선 14편이 결항했고, 제주공항은 국내선 120편·국제선 6편이 결항됐다. 이밖에 김해공항 5편, 청주공항 2편, 대구공항 1편, 울산공항 1편, 사천공항 1편이 각각 결항됐다.

인천공항공사는 현재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도 본사에 중앙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공항에도 재난 상황반을 운영하면서 현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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