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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미지·미래상 표현 부족 지적 양양 시가지로 진입하는 관문에 설치된 조형물이 14년만에 교체된다.군은 이달중 조형물 디자인 개발용역을 발주해 연내 확정하고 내년에 새로운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창삼거리와 현남면 지경리에 지난 2006년 설치된 현재의 조형물은 송이캐릭터를 형상화해 양양송이의 우수성과 송이축제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나 지역의 미래상을 찾기 어렵고 양양의 이미지 표현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 훈 최훈 choihoon@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양 시가지로 진입하는 관문에 설치된 조형물이 14년만에 교체된다.군은 이달중 조형물 디자인 개발용역을 발주해 연내 확정하고 내년에 새로운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창삼거리와 현남면 지경리에 지난 2006년 설치된 현재의 조형물은 송이캐릭터를 형상화해 양양송이의 우수성과 송이축제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나 지역의 미래상을 찾기 어렵고 양양의 이미지 표현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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