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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5시부터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19 30라운드 울산 현대-강원FC 경기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취소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태풍의 영향으로 예상되는 안전 문제로 경기 개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이 경기 일정은 추후 다시 정한다.프로축구 경기가 취소된 것은 지난해 8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리그1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수원 삼성 경기 이후 1년여 만이다.당시에도 태풍(솔릭)의 영향에 따른 강풍 때문에 예정된 날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2일 오후 5시부터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19 30라운드 울산 현대-강원FC 경기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취소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태풍의 영향으로 예상되는 안전 문제로 경기 개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이 경기 일정은 추후 다시 정한다.프로축구 경기가 취소된 것은 지난해 8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리그1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수원 삼성 경기 이후 1년여 만이다.당시에도 태풍(솔릭)의 영향에 따른 강풍 때문에 예정된 날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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