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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 혜민원 철원 설립운동 확산

전북서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안의호 eunsol@kado.net 2019년 09월 23일 월요일 16 면
속보=철원에서 시작된 희귀질환자 치료를 전담할 국립병원 혜민원 설립 청원 운동(본지 8월16일자 15면)이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청원운동을 시작한 최종철씨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북도청에서 한국루게릭연맹(회장 김태현)과 대한희귀난치질환학회(회장 김성철)에서도 국립혜민원 설립을 희망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당일 현지에서 열린 제14회 전라북도 과학축전에 참석해 서명운동을 펼치며 우리나라 희귀난치질환자들의 현황과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성철 회장은 “철원에서 국립 혜민원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뎌 주시어 감사드린다”며 “국회의 깊은 관심과 정부의 대승적 결단으로 국립 혜민원이 이 땅위에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철원에서는 이달초부터 철원제일감리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와 각계인사들이 혜민원 설립 홍보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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