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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양돈 농가 262곳을 대상으로 일제소독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일제소독 대상은 중점관리지역과 그외 지역을 모두 아우른다. 경기도와 인접한 철원 등 중점관리지역에서는 광역살포기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소독하고,기타 지역에서도 공동방제단 등을 투입한다.특히 25일까지 도내 모든 양돈 농가에 생석회 6740포를 공급한다.이호 ▶관련사진 20면 이호 leeho@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양돈 농가 262곳을 대상으로 일제소독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일제소독 대상은 중점관리지역과 그외 지역을 모두 아우른다. 경기도와 인접한 철원 등 중점관리지역에서는 광역살포기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소독하고,기타 지역에서도 공동방제단 등을 투입한다.특히 25일까지 도내 모든 양돈 농가에 생석회 6740포를 공급한다.이호 ▶관련사진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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