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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의 손길’ 모아 아프리카 우간다 어린이에 희망선사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 성료
18개 시·군 3억9134만원 모금

한승미 singme@kado.net 2019년 09월 30일 월요일 24 면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와 강원도민일보,춘천MBC,강원CBS,강원영동CBS가 주최한 ‘2019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이 올해 대장정을 마쳤다.

사랑의 빵 캠페인에 도내 전역의손길이 이어졌고,지난 5월 화천군을 시작으로 진행된 시·군 캠페인은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정서를 고려,속초·고성을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열렸다.

올해 모인 성금은 3억9134만6703원.이중 1억1740만4010원은 도내 위기가정 아동 및 원아 교육비,저소득층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되고,1억6000만원으로는 우간다 부둠바 지역개발사업장 내 희망의 학교와 식수시설을 건립한다.1억1394만2693원은 조식지원 사업 ‘아침머꼬’에 투입,도내 결식아동에게 지원된다.원주 캠페인으로 ‘지구촌 사랑나눔 그림대회’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고,별도 캠페인 행사를 하지 않은 속초·고성에서도 도움이 이어졌다.특히 화재로 전교생의 80%가 집 피해를 입은 고성 인흥초교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의 빵 모금함이 전해져 감동을 더했다.최창일 월드비전 강원본부장은 “대형 산불피해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지구촌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18개 시군,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도자원봉사센터,시군 자원봉사센터,시군 어린이집연합회가 후원했다. 한승미

▶고성·속초 사랑의 빵 캠페인 참여자 명단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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