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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춘천 출신 김운성 조각가와 김서경 작가가 제작한 ‘평화의 소녀상’이 포함된 기획전을 중단해 논란(본지 8월 6일자 3면 등)을 일으켰던 일본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기획전이 재개된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치 트리엔날레 실행위원회와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실행위원회가 전시를 재개하기로 합의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오는 6∼8일쯤 전시를 재개하기로 했다. 한승미 singme@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속보=춘천 출신 김운성 조각가와 김서경 작가가 제작한 ‘평화의 소녀상’이 포함된 기획전을 중단해 논란(본지 8월 6일자 3면 등)을 일으켰던 일본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기획전이 재개된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치 트리엔날레 실행위원회와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실행위원회가 전시를 재개하기로 합의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오는 6∼8일쯤 전시를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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