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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세계적 송어양식기술 네팔 간다

원복수산 함준식 대표 국내 최초 해외 전수

신현태 sht9204@kado.net 2019년 10월 04일 금요일 17 면
▲ 원복수산 전경. 신현태
▲ 원복수산 전경. 신현태

국내에서 처음으로 평창지역의 송어양식기술이 민간차원에서 네팔에 전수된다.평창군 미탄면 원복수산 송어양식장 함준식(79) 대표에 따르면 네팔의 송어기업 랑탕의 초청을 받아 오는 13일부터 1주일간 현지를 방문,송어양식 여건을 돌아 보고 내년에 현지인 2명이 내한해 원복수산에서 1년동안 송어양식기술 연수를 받는다.

▲ 원복수산 송어양식장 함준식 대표
▲ 원복수산 송어양식장 함준식 대표

네팔 헬람부 지역에 위치한 랑탕 송어기업은 10년전부터 송어양식을 통해 현지의 음식점과 일반에 공급해 오며 최근 사업을 확대해 우리나라의 앞선 송어양식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함 대표는 오는 13일 출국해 네팔 현지의 송어양식 현황과 여건을 돌아보고 귀국한 후 내년에 연수생을 받아 1년 동안 송어양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네팔에 송어양식기술을 전수해 줄 함 대표는 국내 송어양식의 선구자로 지난 1965년 원복수산을 설립,송어양식 외길을 걸어오며 송어양식 분야의 박사학위도 소지한 권위자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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