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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뚫고’ 3000여명 함께 경포해변 달렸다

본사주최 2019 경포마라톤대회
하프 장성연·이지윤씨 우승
황영조 감독 참가 홍보 앞장

최동열 dychoi@kado.net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2 면
▲ 2019 경포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경포해변입구에서 주최측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한근 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최선근 시의장,심종인 강릉시육상연맹 회장,김택수 강릉경찰서장과 마라톤 동호인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완주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영
▲ 2019 경포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경포해변입구에서 주최측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한근 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최선근 시의장,심종인 강릉시육상연맹 회장,김택수 강릉경찰서장과 마라톤 동호인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완주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영

2019 경포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비바람의 악천후 속에서도 전국에서 30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원도민일보와 강릉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강원도와 강릉시,시의회,강릉시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산불과 태풍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동해안 최대 과제인 강릉∼고성 제진 간 104.6㎞ 동해북부선 철도 연결사업 조기착공에 국민적 염원을 전하는데도 기여했다.

우승은 △하프 남자부 장성연(1시간 16분 3 1초·경북 울진군),여자부 이지윤(1시간 28분08초·경기도 수원시) △10㎞ 남자부 김정열(34분 31초·경북 포항시),여자부 홍서린(43분 51초·인천시 서구) 씨가 각각 차지했다.단체전은 경북 ‘포항 에이스 마라톤클럽’이 1위에 올랐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 언덕의 영웅’ 황영조 감독(국민체육진흥공단)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황 감독은 이날 참가자들과 5㎞ 건강달리기 코스를 직접 뛰고,함께 사진을 찍는 등 강릉과 경포 홍보에 앞장섰다.대회 현장에서는 강릉의 특산 먹거리인 두부김치와 찐감자,빵과 음료 등의 푸짐한 먹거리가 제공됐고,각급 기관·단체 및 기업들의 홍보활동도 진행됐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과 김한근 강릉시장,권성동 국회의원,최선근 시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은 “경포마라톤대회가 관광문화도시 강릉의 멋과 매력을 전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생활 속 국민축제로 성장하도록 힘과 열정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최동열·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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