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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군인가족 명예 높이는 계기”

본사주최 독후감·생활수기 시상식

김진형 formation@kado.net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2 면
▲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주최한 ‘제4회 군 장병 독후감·군인가족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김혁수 육군 제2군단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전창준 도재난안전실장과 수상자 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영
▲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주최한 ‘제4회 군 장병 독후감·군인가족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김혁수 육군 제2군단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전창준 도재난안전실장과 수상자 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영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주최한 ‘제4회 군 장병 독후감·군인가족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김혁수 육군 제2군단장과 전창준 도재난안전실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강원국 작가(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수상자와 가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독후감 대상 강혁수 공군 제18전투비행단 공보정훈실 일병과 생활수기 대상 옥시후(27사단 최재혁 대위 가족)씨를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올해 4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군 생활에 전념 중인 도내 장병과 가족들이 틈틈이 쓴 글 870편(독후감 746편·생활수기 124편)이 접수,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심사위원단(김도연·김종복·노화남·박계순·심창섭·이화주·최종남·최현순 작가)이 58편의 글을 선정했다.수상작은 별도 책자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강혁수 일병은 수상소감에서 “평소 걷기를 좋아하는데 지난 해 어머니와의 여행에서 함께 걸으며 많은 것을 느꼈다.그런 경험을 토대로 쓴 글의 솔직한 부분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기쁘다”고 밝혔다.옥시후 씨는 “소위 때 만난 남편이 대위가 되기까지 사명감 속에 사는 모습을 지켜보며 쓴 글”이라며 “외롭게 가정을 지키는 군인가족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군인의 한걸음 뒤에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중석 사장은 “핵폭탄보다 강한 평화를 지키려면 강한 군대와 국민이 있어야 한다.장병과 군인가족의 명예와 긍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혁수 2군단장은 “병사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군 생활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어 의미가 크다.강원도는 군과의 상생이 필수적인 지역인만큼 군인가족들의 애환이 담긴 수기도 공감을 자아낸다”고 말했다.시상식에 이어 강원국 작가의 특강이 진행돼 글쓰기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도 마련됐다.한편 대상을 받은 강혁수 일병은 상금(150만원)의 50%를 소속 부대(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기탁하기로 결정,따뜻함을 더했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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