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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송전탑 강원도민 일방적 피해” 백지화 촉구

반대대책위,국회서 기자회견
“반주민적 국토 파괴사업” 성토

이세훈 sehoon@kado.net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1 면
강원도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는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를 촉구했다.

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 등 5개 지역이 참여하는 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전이 건설중인 동해안~신가평 500kV 송전선로는 강원 등 3개 도와 횡성과 영월 등 10개 시·군을 관통하면서 400여 개의 송전탑을 세우는 반환경적이고 반주민적인 국토 파괴사업”이라고 규정했다.또 “한전은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투명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입지 선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대책위는 “울진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기존 송배전 계통으로 보낼 수 있는지 여부와 수도권 어디에서 사용되는 전기인지를 공개하고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면서 “강원도민들의 일방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현재의 송전탑 건설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염동열(자유한국당·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의원을 비롯해 김정래(평창),신종섭(영월),조인자(홍천) 송전탑반대대책위원장과 김효영 환경운동연합 횡성 사무국장 등이 참가했다.

김정래 평창반대위원장은 “한전은 수요처도 알수 없는 전기를 보내기 위해 강원도민에게 일방적인 피해를 강요하고 있다”고 말했다.염동열 의원은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산악관광 및 오색 케이블카는 환경논리로 불허했던 정부가 막대한 환경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송전탑은 눈을 감고 있다”면서 “송전선로 건설계획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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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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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2019-10-24 00:20:36    
강원도는 수도권 양반님들 먹여살리는라 언제나 손해만 보고 살아왔다 남한강 북한강 모두 서울양반들 좋은물먹여살리느라 개발도 못하게 막아놓고 전기도 마찬가지다 지금부터라도 물값과 전기요금을 엄청비싸게 받아라 지들은 가만히 앉아서 맑은물 질좋은전기 쓰기만 하면되지만 우리도민들 피해는 엄청나다 모두놀려받아라
5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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