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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출신의 목마와 숙녀 박인환 시인 세미나

진교원 kwchine@kado.net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인제출신 박인환 시인의 선양사업에 대한 새로운 기틀과 방향 재설정,지역 위상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1회 박인환 학술세미나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제군문화재단과 박인환기념사업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박인환 선양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박인환 선양사업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소주제로 최인홍 시인의 ‘박인환 문학제를 돌아보다’,손흥기 평론가의 ‘박인화문학관 운영,현실과 과제’,한승봉 인제향토문화연구소장의 ‘목마와 숙녀 거리 문화축제를 돌아보다’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제2부는 ‘박인환선양사업,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소주제 속에 김남극 시인은 ‘지역 문화축제로서의 박인환 문학제 발전방안’,최동호 고려대 명예교수는 ‘박인환 문학상 운영,어떻게 할 것인가?’,이현식 인천문화재단 근대문학관 관장은 ‘박인환 문학관 운영 활성화 방안’,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대표는 ‘박인환 테마고장 이미지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제3부에선 문학관 운영 성공사례를 소주제로 권택삼 김유정문학촌 사무국장과 이위발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의 문학관의 운영 사례 발표와 ‘박인환 평전’의 저자인 윤석산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박인환선양사업 활성화 군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인제가 낳은 한국문학사의 대표적 시인인 박인환 시인은 지난 1997년 도가 강원의 얼 선양사업 18인중 박인환 시인이 선정되면서,다양한 선양사업이 추진돼 오고 있다.

심광섭 박인환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박인환 선양사업에 대한 새로운 기틀과 방향 재설정은 물론 문향의 고장 인제 위상 정립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교원 kwchin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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