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속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29일 용산서 만난다 지방 의대생 “입학 정원 변경은 계약 위반”…총장 상대 가처분 첫 심문 30대 아나운서 "대리기사 부르려다" 음주운전 덜미 “통신기 메고 청소해” 후임병 괴롭힌 해병대 선임 벌금형 치매극복 한마음 평창 걷기대회 열려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추가 압수수색 “옆집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 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정 맹견 기르려면 시장·도지사 허가 필수 평창 대화면민 "태양광발전시설 백지화하라" 집회 사할린 동포 16명 내일 ‘그리운 모국의 품으로’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성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억 5000만원 등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의 설계용역을 이달중 마무리하고 샛강형 수로공사가 완료되면 공사에 착수,내년 중 운영할 계획이다.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는 송이조각공원 인근 5만 500㎡ 부지에 부력을 이용한 친환경 선착장과 클럽하우스를 설치하고 수상자전거와 투명카약,전통뗏목 등 수상레저기구를 도입하게 된다. 최 훈 최훈 choihoon@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성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억 5000만원 등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의 설계용역을 이달중 마무리하고 샛강형 수로공사가 완료되면 공사에 착수,내년 중 운영할 계획이다.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는 송이조각공원 인근 5만 500㎡ 부지에 부력을 이용한 친환경 선착장과 클럽하우스를 설치하고 수상자전거와 투명카약,전통뗏목 등 수상레저기구를 도입하게 된다. 최 훈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