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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속초시의원 "속초 안전지수 등급 최하위"

"범죄 예방용 CCTV 확대 설치 절실"

박주석 jooseok@kado.net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강원도민일보 박주석 기자]속초시의 지역안전지수가 개선되지 않으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강정호 속초시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2018년 강원도 시·군별 4년간 안전지수 등급에 따르면 속초시는 4년 연속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며 “대안으로 범죄예방용 CCTV를 확대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또한 속초시의 인구 1만명당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폭력,절도) 발생 건수는 128.5건으로 전국 평균 87.8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그러나 인구 1만명당 CCTV 설치 대수는 35대로 전국평균인 53대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도내 18개 시·군 중 16번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속초시는 광역교통망 개선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연간 1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전국 제일의 관광도시’인 점을 감안할 때 안전한 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주요 도로 및 방범 취약지에 대해 범죄예방용 CCTV 설치 확대정책 추진이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박주석 jooseo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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