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서 포럼 진행

▲ 디지털헬스케어 국제포럼이 7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열렸다.
▲ 디지털헬스케어 국제포럼이 7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열렸다.

디지털헬스케어 국제포럼이 7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열렸다.도와 강원테크노파크,원주연세의료원,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강원도의 신성장 산업분야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 동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1섹션은 박성빈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략기획실장을 좌장으로 ‘4차산업혁명 디지털헬스케어’,2섹션은 김현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기획부 실장을 좌장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빅데이터활용’,3섹션은 서영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주제로 미국,독일,이스라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8일 오후 2시 루가홀에서 개원 6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유주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