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인근 접경지역인 철원군 율이리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경계인 차탄천에는 6·25 한국전쟁 때 끊어진 철도교량이 앞뒤가 잘린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서울에서 원산을 잇던 구 경원선 철도의 119개 교량 가운데 하나인 차탄천 횡단 교량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 10월 철도공사에 착공해 1914년 8월14일 완공됐다.현재 교량이 위치한 이곳은 평화누리길 코스로 자전거와 트레킹 동호인들에게 인증샷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재용

▲ DMZ 인근 접경지역인 철원군 율이리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경계인 차탄천에는 6·25 한국전쟁 때 끊어진 철도교량이 앞뒤가 잘린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서울에서 원산을 잇던 구 경원선 철도의 119개 교량 가운데 하나인 차탄천 횡단 교량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 10월 철도공사에 착공해 1914년 8월14일 완공됐다.교량 상부는 녹슨 철빔 구조물만 남아 있으며 콘크리트 구조로 된 교각 외부는 철원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현무암을 네모나게 다듬어 쌓아 마감 처리됐다.현재 교량이 위치한 이곳은 평화누리길 코스로 자전거와 트레킹 동호인들에게 인증샷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 DMZ 인근 접경지역인 철원군 율이리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경계인 차탄천에는 6·25 한국전쟁 때 끊어진 철도교량이 앞뒤가 잘린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서울에서 원산을 잇던 구 경원선 철도의 119개 교량 가운데 하나인 차탄천 횡단 교량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 10월 철도공사에 착공해 1914년 8월14일 완공됐다.교량 상부는 녹슨 철빔 구조물만 남아 있으며 콘크리트 구조로 된 교각 외부는 철원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현무암을 네모나게 다듬어 쌓아 마감 처리됐다.현재 교량이 위치한 이곳은 평화누리길 코스로 자전거와 트레킹 동호인들에게 인증샷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 DMZ 인근 접경지역인 철원군 율이리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경계인 차탄천에는 6·25 한국전쟁 때 끊어진 철도교량이 앞뒤가 잘린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서울에서 원산을 잇던 구 경원선 철도의 119개 교량 가운데 하나인 차탄천 횡단 교량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 10월 철도공사에 착공해 1914년 8월14일 완공됐다.교량 상부는 녹슨 철빔 구조물만 남아 있으며 콘크리트 구조로 된 교각 외부는 철원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현무암을 네모나게 다듬어 쌓아 마감 처리됐다.현재 교량이 위치한 이곳은 평화누리길 코스로 자전거와 트레킹 동호인들에게 인증샷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 DMZ 인근 접경지역인 철원군 율이리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경계인 차탄천에는 6·25 한국전쟁 때 끊어진 철도교량이 앞뒤가 잘린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서울에서 원산을 잇던 구 경원선 철도의 119개 교량 가운데 하나인 차탄천 횡단 교량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 10월 철도공사에 착공해 1914년 8월14일 완공됐다.교량 상부는 녹슨 철빔 구조물만 남아 있으며 콘크리트 구조로 된 교각 외부는 철원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현무암을 네모나게 다듬어 쌓아 마감 처리됐다.현재 교량이 위치한 이곳은 평화누리길 코스로 자전거와 트레킹 동호인들에게 인증샷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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