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이 13일 동해시청에서 심규언 시장과 최석찬 시의장,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동해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이 13일 동해시청에서 심규언 시장과 최석찬 시의장,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해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대성) 주최 동해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이 13일 동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은 자원봉사 참여분위기 확산과 나눔 문화정착을 위해 자원봉사 단체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릴레이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올해는 45개 단체에서 1168명이 참가한다.동해자원봉사 릴레이 출발 첫 활동으로 대구마을 농가에서 폐비닐 수거 농촌일손 돕기 자원봉사가 진행됐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의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도시락 배달과 경로당 환경정비,태권도 시범,재가서비스 제공,사랑의 김치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 전역에서 전개할 계획이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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